日, 남쪽에는 '지진' 북쪽에는 '태풍'
태풍 '나리'와 도카라 지진…일본 열도에 드리운 이중의 자연재해 경고7월 중순, 일본 열도 남부 해역을 따라 **제5호 태풍 '나리(NARI)'**가 북동진하고 있다.태풍은 매년 반복되는 자연현상 같지만, 이번에는 도카라 열도 지진과 겹쳐,복합 재난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태풍과 지진, 둘 다 자연의 힘이지만그 발생 메커니즘과 파급 경로는 전혀 다르다.그러나 이번처럼 비슷한 시기, 동일 국가에서 동시에 발생할 경우현지 인프라, 주민 안전, 재난 대응 시스템은 상당한 압박을 받게 된다. 제5호 태풍 '나리(NARI)'의 현재 위치와 위력2025년 7월 14일 기준, 일본 기상청과 NHK 보도에 따르면태풍 나리는 후쿠시마현 이와키시 동쪽 약 140km 해상에서시속 45km 속도로 북동진 중이며,중..
2025. 7. 14.
고온·다습 시 식중독균 활동 가능성을..
고온다습한 날씨,식중독균은 조용히 번식하고 있다여름철이면 습기와 열기가 공존하며 우리 생활 속에 ‘불청객’ 하나가 함께 스며든다.바로 식중독이다.겉으론 멀쩡해 보이는 음식 안에서,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미생물들이초 단위로 증식하며 위험을 키워가고 있다는 사실은 대부분 간과한다. 식중독이란 무엇인가?식중독은 음식물에 오염된 세균, 바이러스, 곰팡이, 기생충, 독소 등에 의해구토, 설사, 복통, 발열 등의 증상을 일으키는 질병이다.보통 섭취 후 6~24시간 내 증상이 나타나며,심한 경우 탈수, 장기 손상, 면역 저하로 이어지기도 한다.**한국의 여름 기온(30℃ 전후)과 습도(70~90%)**는식중독균에게는 번식의 천국이다. 고온다습이 위험한 이유식중독을 유발하는 주요 균은 다음과 같다:균 종류최적 증식 ..
2025. 7. 14.